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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넥슨] 문호준, 공격형 신예 김진희의 질주를 막아 섰다
Writter Manager Date 2007-03-19 Views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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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공격형 신예 김진희의 질주를 막아 섰다

 ‘SK1682배 카트라이더 리그’ 1라운드 문호준 우승

 

u      카트 신동 문호준, 계산된 플레이로 김진희는 물론 김진용 등 쟁쟁한

  선수들 가운데 60포인트 선취

u      신예 김진희, IT뱅크의 자존심 김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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