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 목 | ‘제4회 게임인 축구리그’ 개최 - 한국게임산업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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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28 | 조회수 | 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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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_게임인 축구리그 개최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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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 째를 맞은 게임인들의 축구대
(사)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모빌리언스(대표:문정식, 전수용)가 후원하는 "제4회 게임인 축구리그"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3개월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8일 리그 조편성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3월 26일에 A조 경기를 시작으로 총 3개월에 걸쳐 우승기 주인을 결정한다.
리그전은 15개 팀이 3개 조, 각조 5개 팀으로 나뉘어 조별 하프리그를 벌이고, 각 조 1?2위 6개 팀과 각조 3위 중 2개 팀을 와일드카드 방식으로 선발하여 8강 진출자를 결정하게 된다.
8강에 진출한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6월 11일 8강전을 벌이고, 6월 18일 4강전, 3?4위전, 결승전을 벌인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3?4위팀 시상 및 MVP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협회 김성곤 국장은 '200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은 게임인 축구리그는 업계의 적극적임 참여와 더불어 게임인들의 화합을 도모해 왔다.'고 말하고 '특히 올해는 리그운영 전문회사에게 의뢰하여 한층 대회의 질을 높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제4회 게임인 축구리그에는 2년 연속 우승을 한 (주)네오위즈를 비롯하여 (주)그라비티, (주)넥슨, (주)NHN, (주)엠게임,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주)제이씨엔터테인먼트, (주)한빛소프트, (주)모빌리언스, CJE&M(주), (주)컴투스, (주)다날, (주)엔씨소프트, (주)조이맥스, (주)와이디온라인, 총 15개 게임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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