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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K-GAMES] Game Newsletter - April 11 20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11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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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Issue No.1481 | 11 April 2022
 
게임비즈
이미지   [이뉴스투데이] 게임업계, 개발자 채용 2차전…조용한 '인재영입 경쟁' 시작 [김영민 기자] 지난해 채용 경쟁을 주도한 게임업계의 개발자 모시기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전년에 비해 조용지만 각 기업별로 복지제도와 처우개선을 내세우고 인재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3N의 연봉협상이 연초 마무리되면서 지난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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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F1 델타타임 종료에 사라진 NFT 가치...돈버는 게임 시장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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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메타버스 전초전 된 VR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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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까지 뛰어든 NFT… 가상공간에서도 인지도 쌓는다
· [게임뷰] K게임 글로벌 통로 된 스팀, 출시 예정작도 늘어
· [아시아경제] MMORPG, 이젠 20대 잡아야 이긴다
· [게임뷰] 서비스 1년도 못채우는 중국산 게임들, 피해는 고스란히 유저에게
사설칼럼
[파이낸셜뉴스] [이도경의 플레e] 정부 조직 개편, 게임 기능은 어디로 가나 ‘하우징’이라는 시스템을 갖춘 게임이 있다. 게임마다 방식이나 형태가 조금씩 다르긴 하나, 통상 하우징은 플레이어가 게임 공간에 자신의 집을 짓고 그 안을 취향껏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과 닮은 꼴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있다. 바로 정부조직 개편안 수립 과정이다. 정부조직 개편안 수립은 새 정부의 의지에 따라 부처 신설 및 통폐합안을...
· [프라임경제] [기자수첩] 방통위, 쇼맨십 보다 '앱 개발사 피해 예방'이 먼저
인물포커스
이미지   [스포츠조선] '성공한 덕후' 개발자 윤명진 네오플 본부장, 그가 그려갈 '던파 모바일'의 현재와 미래는? [남정석 기자] '성공한 덕후가 만든 게임은?' 진심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선 일을 하지 말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공과 사적인 영역을 반드시 나눠야 조화롭다는 입장일 터이다. 반대로 취미와 일을 분리하지 않는, 이른바 '덕업일치'가 가장 재밌게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의견을 가진...
이미지   [인벤] [인디인벤] 오프라인으로 다시 열리는 기회, 2022년의 인디게임 행사는? [박광석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오프라인 게임 행사들이 2022년 들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물론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온라인 행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E3처럼 온·오프라인 행사 계획 자체를 전면 취소해버리는 예도 있지만,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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